IoT 기술을 포함하여, ESP8266, ESP32와 관련된 개인 연구를 기록하는 블로그입니다. 또한 케이스 제작을 위하여 포맥스 및 목재 가공과 관련된 일부 목공의 팁을 소개합니다. 가끔은 생활에 도움이 될만한 팁을 소개하기도 합니다.
2025년 3월 20일 목요일
ESP8266 Digital Input Pin의 불편한 진실
2024년 10월 2일 수요일
3단 6핀 스위치로 DC 모터의 회전 방향을 바꾸어 보자
1. 필요는 연구의 어머니
2. 가까이 있는 재료
3. 연결 방법
스위치의 위 아래 핀에 입력 부분을 연결하고, 스위치의 중간핀에 출력을 연결하면 된다. 다만 입력 부분에 있어서는 위쪽 핀과, 아래쪽 핀이 대각선 입장이 되도록 연결해야 한다. 이미지를 놓고 보면 입력 부분의 연결이 어려워 보이는 것 같아 보이지만, 사실은 아래쪽 핀에 +, -를 각각 연결하고 여기에서 점퍼로 위쪽에 연결하되 대각선으로 연결하면 된다. 출력은 그냥 중간핀을 각각 하나씩 뽑아내면 된다.
4. 정방향
5. 역방향
6. 끝으로
2023년 5월 2일 화요일
디월트 배터리를 활용하자 3편 - 작업등으로 사용하자
1. 시작이 반?
디월트 배터리팩에 연결하여 출력 전압을 조정할 수 있는 장치는 이미 만들었다.
이걸 책상 위에 올려 놓고 몇일을 쳐다보니 또다른 아이디어가 떠 올랐다. 물론 이전에 보조배터리 기능을 가지도록 성능을 확장하였지만, 활용을 늘리는 것은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2. LED 모듈
3. 재료준비
4. 제작과정
5. 내용 정리
2023년 4월 25일 화요일
디월트 배터리를 활용하자 2편 - 보조배터리로 사용하자
1. 이미 만든거 한번더 확인
외부에서 18V 전원을 사용하기 위해서 바로 이전 글에서 아래와 같은 장치를 만들었다.
| [ 3V ~ 20V 가변 가능 ] |
만드는 과정이야 이전 글이지만 아래에 링크를 다시 올렸다.
2. 만들고 나서 아쉬운 부분을 발견
제일 아쉬운 부분이 위에 사진에서 보이는 검정색 손잡이(가변 저항을 조절하기 위한 노브)의 위치가 마음에 안들었다. 뒷면에 불쑥 튀어 나와서 뭐랄까 걸리적 걸리는 느낌이 들었다. 상대적으로 반대편은 여유가 있기 때문이다.
또 한가지는 전압, 전류를 표시하는 디스플레이를 수직으로 세웠는데, 의자에 앉아서 보면 아주 애매한 상태로 잘 보이지 않았다. 그래서 값을 읽기 위해서는 살짝 들어서 기울인 다음에 봐야 했다.
3. 첫번째 개선
몇일을 만지다 보니 불편해서 정말 못참겠는 상황이 되어 버렸다. 그래서 앞 뒷면을 바꾸고 디스플레이가 위치한 부분을 경사를 줘서 다시 만들었다. 그리고 디스플레이가 너무 커서 무거운 느낌이 들어서 디스플레이의 플라스틱 커버를 제거 하였다.
| [ 새롭게 태어난 앞모습 ] |
이렇게 바꾸고 나니 앉아서도 잘 보이고, 뒷면이 평편하게 되어서 배터리를 수직으로 세울수도 있게 되었다.
4. 두번째 개선 ( 보조배터리로 변신 )
앞면을 바꾸고 나서 곰곰히 생각해보니, 배터리팩을 보조배터리로도 사용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실 무선 공구의 배터리팩을 보조배터리로 바꾸어주는 제품들은 많이 있다. 심지어 LED를 달아서 켤 수도 있게 하는 것들도 있다. 뭐 220V로 만들어주는 제품도 있으니...
이런저런 생각으로 하다가 일단 USB 출력 모듈이 집에 있기에 뒷면을 개조 하기로 마음 먹었다. 다행이 모듈이 내부에 들어갈 만한 공간도 되고 해서, 뒷부분에 꼽을 수 있도록 개조 하였다.
| [ 윗부분에 겨우 안착 ] |
실제로 사용은 아래와 같은 형태로 사용한다.
| [ glo 전자담배 조연으로 출연 ] |
그냥 어디론가 떠날때 차에 6A 배터리팩 2개 정도 싣고 떠나면 몇일은 걱정 없을듯 하다.
- 2023-05-02 추가
기능을 확장하여 작업등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아래 링크 참조
2023년 4월 12일 수요일
디월트 배터리를 활용하자 1편 - 니켈 스트립 제거기(갈갈이) 외부에서 사용하기
1. 니켈 스트립 제거기(갈갈이)
지난번 글에 만드는 과정을 소개한 도구이다. 니켈 스트립 제거기인데, 보통 사람들이 갈갈이라 부르는 도구이다.
| [ 갈갈이 1호 ] |
만드는 과정을 소개 하면서 집안에서 사용하기에 조금 아쉬운 부분을 설명한 부분이 있다. 니켈 스트립을 갈아서 제거하는 형태이기 때문에 생각보다 미세먼지가 많이 발생하기 때문에 집안에서 사용하기에 살짝 부담되는 부분이다.
2. 그럼 외부에서
내가 만든 스트립제거기의 핵심은 미니 그라인더(일명 드레멜)인데, 이 기계는 18V이면서 연결잭으로 3.5파이 단자를 사용한다. 실제 사용하면서 측정해보니 부하(Current)는 1A이하로 걸리는 아주 소형 제품이다. 먼지를 생각하니 집에서 나가서 근처 공원에서 살짝 제거하고 들어올까 라는 생각을 했다. 결국 배터리로 이 미니 그라인더를 동작시키기로 결정하였다.
집 밖에서 사용하기 위해서는 18V를 만들면 되는 것인데, 18V 배터리팩을 만들수는 없고(이유는 18650 배터리를 4개 직렬연결하면 16.8V이며 5개를 직렬연결하면 21V이다. 살짝 애매한 전압들이다.) 겨우 1A정도의 부하가 걸리는 도구라서 기존 배터리팩을 사용하면서, 변압하기로 결정하였다. 이정도의 전력량이라면 $1 이하의 모듈로 변압이가능하다.
3. 만들기 소재
미니 그라인더는 1A 정도의 부하만 걸리는 상황이지만 혹시나 모를 나중을 위하여 대략 10A정도의 부하까지 커버 가능한 소재를 준비하였다. 또한 현재의 전압과 전류를 표시 가능한 모듈도 준비하였다.
위에 사진에 소개된 소재들은 아래와 같다.
- Step down module : 배터리팩이 21V 이기 때문에 18V로 강하시켜아 해서.. 최대 10A를 생각해서 약 $1.5 모듈로 승격 !! (미니 그라인더만 생각한다면 $0.2 모듈로 가능)
- 전압 + 전류계 : 현재 전압과 사용되는 전류를 표시하기 위해서
- 스위치
- 3.5 파이 단자
- XT60 단자 : 꼭 필요한 것은 아니지만 10A정도를 사용한다면 3.5파이 단자는 살짝 불안하기 때문에 ..
- 그외 : 전선, 포맥스
물론 소재 이외에 칼, 자, 접착제, 땜납, 인두.. 이런것들...
4. 작업 과정 및 결과
준비된 소재들은 거의 대부분 그냥 사용하면 되는데, Step Down Module 만큼은 PCB에 부착된 가변 저항을 외부로 빼야한다. 즉 원래 부착되어 있던 가변저항을 떼에내고, 새로운 것을 연결해야 한다.
이 모듈에서 가변 저항은 전압을 조절하는데 사용하며, 총 3개의 연결점이 있는데 위의 사진 기준으로 중간과 오른쪽은 쇼트되어 있다. 그래서 두개의 선만 연결하였다. 새로 부착하는 가변저항은 중간과 오른쪽을 연결해두고, PCB와는 두가닥만 연결하여 전압을 조절한다. 나름 공수가 들어가는 작업이라 위의 상태까지 제일 먼저 작업해 두었다.
| [ 핀 부분은 이걸로.. ] |
니켈 스트립을 한뼘 정도 자른후에 두번 접는다. (총 4겹이 되도록) . 그리고 이것을 2개 준비한다. 그다음 아래와 같은 방법으로 조각을 붙이면서 모양을 만들어 간다.
| [ 레고 2 ] |
위에 그림들과 같이 레고 쌓듯이 하나 쌓으면서 본드로 붙인다. 위에 그림에는 왼쪽 연결핀 부분만 소개했지만 오른쪽 나머지 핀도 그런식으로 쌓으면 된다.
사실 이 부분을 만드는 과정 중간 중간에 사진을 찍어두지 않아서 위에는 다시 시뮬레이션 한 사진이다. 다 만들면 아래와 같은 모양새가 된다.
| [ 두번째 작품 ] |
첫번째 만든 것은 지인에게 선물해 드렸고, 두번째가 내가 사용하기 위해서 만들고 있는 것이다. 니켈스트립을 줄이나 사포로 살짝 갈아내서 전선을 납땜하고 위쪽으로 먼저 뽑아 냈다.
전선들은 딱 맞는 길이로 미리 잘라서 납땜을 하면 좋겠지만, 세상은 그리 편하지 않기 때문에 살짝 길게 먼저 납땜을 한다. 그 뒤에 뒷판을 제외한 각 방향의 판들을 본드를 이용하여 붙였다. (어차피 포맥스이기 때문에 강력본드 한두방울이면 딱 붙는다.)
사실 XT60 단자가 있는 쪽은 너무 안 이쁘게 나왔다.
2023년 4월 9일 일요일
18650 배터리 니켈 스트립(니켈똥)을 제거해보자
1. 니켈똥
2. 후공정 : 방법 1
3. 후공정 : 방법2
4. 갈갈이
| [ 일단 그라인더 고정 ] |
밑판위에 반쪽을 본드로 붙이고, 그위에 그라인더를 놓고 나머지 반쪽을 피스로 고정하였다. 피스로 고정하는 이유는 그라인더가 항상 저기에 고정되는 것이 아니라 필요할때 고정을 해서 사용하고, 평소에는 다른곳에서 사용하려고 하는 이유이다. 이렇게 붙이고 나서 보니 높이가 너무 낮아서 밑판에 붙인 반쪽을 떼어내고, 나무를 좀더 댄 다음 다시 붙였다.
5. 마지막으로
ESP8266 Digital Input Pin의 불편한 진실
1. 믿었던 놈인데... ESP8266은 2017년도 부터 사용했기 때문에, 7년 정도 사용해 왔었다. 그동안 여러 종류의 내 프로젝트에 사용한 MCU이고, 이에 따라서 신뢰도가 상당히 높았다. 물론 순수한 ESP8266으로 사용하지는 않고 Wemos...